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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無益之言 莫妄 不干己事 莫忘爲 尊君王孝父母 敬尊長奉有德 別賢愚恕無識.
글쓴이 한자연구원 등록일 2006년04월15일23시25분
조회수 5426 첨부파일
무익지언(無益之言)을 막망설(莫妄說)하고 불간기사(不干己事)를 막망위(莫忘爲)하고 존군왕효부모(尊君王孝父母)하고 경존장봉유덕(敬尊長奉有德)하고 별현유서무식(別賢愚恕無識)하고 *해석: 이익이 없는 말을 쓸데없이 말하지 말고, 자기와 관계없는 일을 함부로 말하지 말고, 임금을 섬기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덕이 있는 분을 받들며, 어진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분별할줄 알고 무식한 사람을 너그럽게 대해야 한다. *한자공부: 설(說)-말하다, 달래다(세), 기쁘다(열). 간(干)-방패, 막다, 범하다, 구하다, 간여하다, 말리다, 산골물, 물가, 천간, 교외. 서(恕)-어질다, 용서하다. *보충학습: ‘술어+목적어’ 의 문장과 말 막(莫)이 주로 쓰인 금지문으로 이루어진 문형과 문장구조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용: 말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다. 말은 인격이라는 말이 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할 수 있다. 말 속에 그 사람의 인격과 교양 학식 품위가 담겨 있다. 한마디 잘 한 말은 천 냥 빚도 갚을 수 있다. 때로는 정문일침(頂門一鍼)이라 하여 한 마디 말이 천언만어보다 더 값진 경우도 있다. 반대로 말 때문에 손해 보고 화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자고로 설화(舌禍)라 하여 입 조심 말조심을 경계하였다. 무익한 말은 안 하는 것만도 못하다.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 간섭하는 것은 주책이요 꼴불견이다.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밤 놔라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제 맡은 소임이나 잘 할 일이다. 임금을 잘 받들고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은 충효를 강조한 말이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가르침은 천고에 변하지 않는 진리다.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분을 받드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도리다. 요즘 위아래가 없다는 조소 섞인 탄식이 많이 들린다. 학벌은 천정부지로 높아졌는데 왜 그런가? 지식일변도 교육이 사람됨을 가르치는 데 소홀한 결과다. 사람의 선악(善惡) 현우(賢愚)를 분별할 줄 아는 높은 안목(眼目)을 가져야 함은 물론 무식한 사람을 사랑하고 너그럽게 대하여 인정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에 힘써야 한다. 남이 살기 힘든 세상은 나도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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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부 글쓴이작성일조회수
31 子張曰 不忍則何如 夫子曰 天子不忍國空虛 諸侯不 한자연구원2006-04-2811850
30 子張曰 何爲忍之? 子曰 天子忍之 國無害 諸侯忍 한자연구원2006-04-151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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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愚濁生嗔怒 皆因理不通 休添心上火 只作耳邊風 한자연구원2006-04-15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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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勸君自警於平生 可歎可驚可畏 上臨之以天鑑 下 한자연구원2006-04-155829
23 景行錄曰 知足可樂 務貪則憂.한자연구원2006-04-155823
22 戒之在心 守之在氣 爲不節而亡家 因不廉而失位 한자연구원2006-04-155524
21 聰明 多暗昧 算計 失便宜 損人終自失 依勢禍 한자연구원2006-04-155211
20 無益之言 莫妄 不干己事 莫忘爲 尊君王孝父母  한자연구원2006-04-155426
19 患生於多慾 禍生於多貪 過生於輕慢 罪生於不仁 한자연구원2006-04-155681
18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한자연구원2006-04-156378
17 子曰 孝子之事親也 居則致其敬한자연구원2006-04-15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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