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기출문제
급수배정한자
답안지양식
예상문제
한자로 본 세상읽기
한자로 깨닫는 지혜
일일 한자 익히기
븳옄濡 蹂 꽭긽씫湲 ◎ HOME > 자료실 > 븳옄濡 蹂 꽭긽씫湲
글제목 子張曰 何爲忍之? 子曰 天子忍之 國無害 諸侯忍之 成其大 官吏忍之 進其位...
글쓴이 한자연구원 등록일 2006년04월15일23시59분
조회수 10219 첨부파일
자장왈(子張曰) 하위인지(何爲忍之)니이까? 자왈(子曰) 천자인지(天子忍之)면 국무해(國無害)하고 제후인지(諸侯忍之)면 성기대(成其大)하고 관리인지(官吏忍之)면 진기위(進其位)하고 형제인지(兄弟忍之)면 가부귀(家富貴)하고 부처인지(夫妻忍之)면 종기세(終其世) 붕우인지(朋友忍之)면 명불폐(名不廢)하고 자신인지(自身忍之)면 무화해(無禍害)니라. *해석: 자장이 말씀드리기를 “ 어찌하여 참아야 합니까? 하니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그 나라가 큰 나라가 되고 관리가 참으면 그 지위가 높아지고 형제가 참으면 집안이 부귀해지고 부부가 참으면 생애를 마칠 수 있고 친구가 참으면 (좋은 친구라는) 이름이 없어지지 않고 자신이 참으면 재난과 해로움이 없느니라. *한자공부: 후(侯)-과녁, 제후, 귀족 오등위의 두 번째 후작. *보충학습: 문장 처음에 모두 만약 약(若)이 생략된 가정문이다. *현실적용: 문장이 길지만 한 문장이라 한 회에 다룬다. 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전장에 소상이 말하였다. 자장은 인내의 중요성은 알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 참으면 결과가 어떠한가를 재차 질문하였다. 공자는 참는 사람에 따라 그 결과가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참는 것은 힘이 약해 부득이 참거나 지위가 낮아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이 아니다. 천자는 천자대로 제후는 제후대로 한 개인에 이르기까지 참아야할 경우가 있고 참아야 할 명분이 있다. 천자가 참으면 나라가 평안하다. 천자가 참으면 자기 일신만 이로운 것이 아니다. 나라와 만 백성이 평안하여 해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찌 천자가 경솔히 화를 낼 수 있으랴? 제후나 관리가 참으면 지위가 높아지고 다스리는 나라가 커진다. 형제가 욕심대로 다투지 않고 화를 참으면 집안이 잘 된다. 부부가 서로 참으면 해로(偕老)할 수 있다. 화나는 대로 막 나가면 이 세상에 해로할 부부가 몇이나 되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견해가 대립되어 다툴 때가 있다. 화를 참지 못하고 막 말을 하여 의리가 변한다면 어찌 좋은 친구라는 명예가 유지되랴? 관중과 포숙의 관계를 보면 자명하다. 한 개인이 참으면 그 개인의 삶에 그로 인한 재앙은 없을 것이다. 참는 것은 어렵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의 조급증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말자.
▶ 꼬리말 달기 ▒▒▒▒▒▒▒▒▒▒▒▒▒▒▒▒▒▒▒▒▒▒▒▒▒▒▒▒▒▒▒▒▒▒▒▒▒▒▒▒▒▒▒▒▒▒
이름 비밀번호
의견달기
총게시물: 31개 
번호 제           목 첨부 글쓴이작성일조회수
31 子張曰 不忍則何如 夫子曰 天子不忍國空虛 諸侯不 한자연구원2006-04-2811605
30 子張曰 何爲忍之? 子曰 天子忍之 國無害 諸侯忍  한자연구원2006-04-1510219
29 子張 欲行 辭於夫子 願賜一言爲修身之美. 子 한자연구원2006-04-158599
28 長短 家家有 炎凉 處處同 是非無實相 究竟摠 한자연구원2006-04-157794
27 愚濁生嗔怒 皆因理不通 休添心上火 只作耳邊風 한자연구원2006-04-157361
26 경행록왈 지족가락이요 무탐즉우니라.한자연구원2006-04-159088
25 明有王法相繼 暗有鬼神相隨 惟正可守 心不可欺 한자연구원2006-04-157170
24 勸君自警於平生 可歎可驚可畏 上臨之以天鑑 下 한자연구원2006-04-155698
23 景行錄曰 知足可樂 務貪則憂.한자연구원2006-04-155682
22 戒之在心 守之在氣 爲不節而亡家 因不廉而失位 한자연구원2006-04-155382
21 聰明 多暗昧 算計 失便宜 損人終自失 依勢禍 한자연구원2006-04-155066
20 無益之言 莫妄 不干己事 莫忘爲 尊君王孝父母 한자연구원2006-04-155278
19 患生於多慾 禍生於多貪 過生於輕慢 罪生於不仁 한자연구원2006-04-155523
18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한자연구원2006-04-156190
17 子曰 孝子之事親也 居則致其敬한자연구원2006-04-155718
 [1][2][3] 
 
Copyright ⓒ 2006 韓國漢字文化硏究院 한국한자문화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361-818.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천석로 56번길 32   사업자등록번호:301-80-08061
전화. 043) 222-6767   팩스. 043) 222-6768
근무시간 : 월~금 오전9시~오후5시, 토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