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기출문제
급수배정한자
답안지양식
예상문제
한자로 본 세상읽기
한자로 깨닫는 지혜
일일 한자 익히기
占쎈립占쎌쁽嚥∽옙 繹먥뫀뼍占쎈뮉筌욑옙占쎌굺 ◎ HOME > 자료실 > 占쎈립占쎌쁽嚥∽옙 繹먥뫀뼍占쎈뮉筌욑옙占쎌굺
글제목 紀綱之僕 (紀-벼리기 綱-벼리강 之-갈지 僕-종복)
글쓴이 한자연구원 등록일 2006년04월15일22시58분
조회수 11879 첨부파일
紀綱之僕
기강지복
紀-벼리기 綱-벼리강 之-갈지 僕-종복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을 만한 신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기강(紀綱)은 국가의 법도를 뜻하고 복(僕)이란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종 복(僕)자는 종이라는 뜻 이외에 남자의 1인칭 대명사로 자신을 경양하여 칭할 때 많이 쓴다. 민주주의 시대에 나라 일을 맡아 하는 공무 담담자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하여 당연히 스스로를 공복(公僕)이라 함이 옳다. 그러므로 기강지복은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울 만한 공복이란 뜻이 된다. 어느 시대고 그 시대를 이끌어 가는 기강지복이 있었다. 그런 인물이 없는 시대는 지지부진하여 별 볼 일이 없는 역사로 흘러가 버린다. 지난 2004년의 우리나라는 한 마디로 지지부진한 역사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엎치락 뒤치락 정치는 어지러웠고 행정수도 이전이란 준비 없는 정책으로 온 나라를 갈등과 대립으로 뒤엉키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국력의 소모와 수도권과 지역간의 민심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1년도 모자라 행정수도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의 과제로 해를 넘기게 되었다. 대안이 나와 봐야 충청지역 어디도 만족할 리 없을 것이고 노정권 내내 족쇄가 될 공산이 크다. 경제는 날로 어려워져 민생이 말이 아닌데도 정치권은 입으로만 경제 살리기 운운할 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얼마나 심각하면 굶어서 죽는 부자(父子)가 나오며 얼마나 정신적으로 공황에 빠졌으면 지하철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서 있는 사람을 떠 밀어 열차에 치여 사람이 죽게 한단 말인가? 지하철 사고도 처음은 자살 사고더니 지금은 남을 떠밀어 죽이고 나도 죽는 지경에 이르렀다. 청년 실업이 극에 이르러 자포자기 상태의 젊은이들이 술 권하는 사회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지금 이 정권에 필요한 것은 개혁도 4대 법안 년 내 통과도 좋지만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을 인물이 국사를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경험자의 실험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 군 장성 인사 부정이 육군 최고 책임자에게 까지 혐의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이 나라 군정(軍政)의 기강은 무너질 데로 무너진 것이다. 군정이 이러고서야 나라를 어떻게 지킨단 말인가? 줄줄이 군 인사담당자가 검찰 수사를 받고 구속되는 데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묵묵부답 기강 해이가 말이 아니다. 나라를 구한다는 신념으로 국방장관을 비롯한 장관들은 기강지복의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2004.12.27 청주MBC김홍철교수의 특급학당 원고 中에서)
▶ 꼬리말 달기 ▒▒▒▒▒▒▒▒▒▒▒▒▒▒▒▒▒▒▒▒▒▒▒▒▒▒▒▒▒▒▒▒▒▒▒▒▒▒▒▒▒▒▒▒▒▒
이름 비밀번호
의견달기
총게시물: 31개 
번호 제           목 첨부 글쓴이작성일조회수
31 紀綱之僕 (紀-벼리기 綱-벼리강 之-갈지 僕-종복  한자연구원2006-04-1511879
30 生知安行 (生-날생 知-알지 安-편안안 行-행할행 한자연구원2006-04-1511521
29 覆水不收 (覆-뒤집힐복 水-물수 不-아니불 收-거 한자연구원2006-04-1510269
28 倒履相迎 (倒-거꾸러, 뒤집을도 履-밟을, 신발리 한자연구원2006-04-1511078
27 日居月諸 (日-날일 居-있을거 月-달월 諸-모든제 한자연구원2006-04-1511457
26 高明正大 (高-높을고 明-밝을명 正-바를정 大-큰 한자연구원2006-04-1511935
25 水到魚行 (水-물수 到-이를도 魚-고기어 行-갈행 한자연구원2006-04-1510129
24 賊出關門 (賊-도둑적 出-날출 關-빗장관 門-문문 한자연구원2006-04-158876
23 慢藏誨盜 (慢-게으를만 藏-감출장 誨-가르칠회 盜 한자연구원2006-04-158097
22 漱石枕流 (漱-양치질할수 石-돌석 枕-베개침 流- 한자연구원2006-04-157742
21 無爲而治 (無-없을무 爲-하위 而-말이을이 治-다 한자연구원2006-04-157314
20 樂魚之樂 (樂-즐거워할낙 魚-물고기어 之-갈지 樂 한자연구원2006-04-158453
19 臨危制變 (臨-임할임 危-위태할위 制-마를제 變- 한문원2006-04-157644
18 寬則得衆 (寬-너그러울관 則-곧즉 得-얻을득 衆- 한문원2006-04-158051
17 尋行數墨 (尋-찾을심 行-갈행 數-셀수 墨-먹묵)한문원2006-04-158924
 [1][2][3] 
 
Copyright ⓒ 2006 韓國漢字文化硏究院 한국한자문화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361-818.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천석로 56번길 32   사업자등록번호:301-80-08061
전화. 043) 222-6767   팩스. 043) 222-6768
근무시간 : 월~금 오전9시~오후5시, 토요일 휴무